그란 투리스모 7은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라기보단 아케이드성을 더 많이 지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시뮬레이터라고 칭하는 아세토 컴페티지오네 알팩터 2 아이레이싱 등에 비해 조작감에서 차이가 나죠.
게임성을 위해 현실적인 물리엔진과는 많이 타협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기대를 안 했지만 하면 할수록 주행감도 좋고 현실감을 느낄 수 있어서 깊게 빠져드는 게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그란 투리스모 7은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라기보단 아케이드성을 더 많이 지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시뮬레이터라고 칭하는 아세토 컴페티지오네 알팩터 2 아이레이싱 등에 비해 조작감에서 차이가 나죠.
게임성을 위해 현실적인 물리엔진과는 많이 타협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기대를 안 했지만 하면 할수록 주행감도 좋고 현실감을 느낄 수 있어서 깊게 빠져드는 게 인상적인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