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리올리 월드 추천 정보

    올리올리 월드 게임은 그라인드 시작하면서 손에 느껴지는 햅틱 손맛이랑 컨트롤러 사운드 느끼면서부터 시작이더군요. 맵 디자인도 갈수록 괴랄해지고 무엇보다 점점 배우는 기술들도 다양해지는 만큼 손가락이 뇌랑 따로 놀아서 은근히 힘듭니다. 죽은 후 중간중간 재시작이 빨리되서 목표를 다 깨서 클리어하려고 하면 다크소울 이상으로 느껴질 때도 있었네요. 어려운 만큼 목표를 달성했을 때 성취감이 좋습니다. 쉬운 맵에서 즐기면 멋지게 스케이트보드 타는 느낌도 좋고 옷 입히기도 재밌습니다. 아무튼 난이도가 높고 스테이지 과제는 정신 나간 거 같지만 재밌는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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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웰컴 투 구룡 추천 정보

    정말 요새 나오는 공포게임들과 비교 불가입니다. 실사 퀄리티에 나온지 얼마 안 된 뜨끈뜨끈한 신작이고, 한글패치도 있고 분위기 적으로 정말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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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파이널 판타지 16 추천 정보

    퀘스트라인은 메인 게임의 돌이킬 수 없는 지점 바로 전에 FFXVI에 슬롯되어 있어 스토리의 중요한 지점에서 즉흥적으로 전환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긴 하지만 DLC로 이어지는 많은 이벤트가 스토리 주변의 맥락을 제공하기 때문에 필요한 일 입니다. 클라이브로서, 당신과 승무원은 미시디아라는 지역을 방문하도록 초대받습니다. 북쪽에 숨겨져 있고 강력한 마법의 베일에 가려져 나머지 세상에서 자신을 숨기고 밝은 푸른 하늘의 외관을 유지하는 조용한 지역입니다. 그것은 흥미롭고 고립된 사회가 있는 게임의 새로운 지역이며 비교적 작지만 활기찬 지역을 탐험할 수 있으며, 놀라운 경치는 FFXVI가 기술적 강점을 사용하여 광활하고 매혹적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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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패니코어 추천 정보

    현재 3개의 맵과 3종류의 몬스터가 있으며, 난이도 설정으로 게임 경험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일부 버그와 개선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공포와 웃음이 있는 게임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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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포르자 호라이즌5 추천 정보

    한때 포르자 호라이즌 5 게임에 꽂혀서 비싼 레이싱휠도 구매하고 거치대도 구매하고 돈 많이 썼었죠. 근데, 오히려 이게 레이싱 게임을 접게 만들었습니다. 장비가 있으니 자꾸 시뮬레이터 쪽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게 사실 잘하면 재밌겠지만, 잘 못하면 아주 재미가 없는 장르입니다. 레이싱 게임이란 게임은 다 구매해서 해보긴 했지만 결국 장비 다 팔아버리고 지금은 게임패드로 호라이즌, 더크루 2, 더트 이런 라이트 한 게임들을 라이트 하게 즐기니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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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풋볼 매니저 2024 추천 정보

    풋볼 매니저는 본인이 축구팀의 감독이 되어서 선수들을 코칭하고 팀을 이끌어가는 축구+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신문과 뉴스,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보신 분들이 계실 텐데 세계 3대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한 번 하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른다는 게임, 가정파탄의 지름길이라는 게임 폐인 양성의 지름길이라고 불리던 게임 문명시리즈, 히어로즈마이트 앤 매직, 그리고 마지막으로 풋볼 매니저 시리즈입니다. 축구라면 환장하는 영국에서는 이 게임 때문에 이혼한 부부가 수십이나 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죠. ​물론 과거의 영광이지만 여전히 문명과 풋볼매니저 시리즈는 스팀 게임순위 상위권을 지키며 당당히 버티고 있는 모습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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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프랭크 스톤 추천 정보

    슈퍼매시브와 비헤이비어가 팀을 이뤄 재밌는 공포 스토리를 만들어냈지만, 몇 가지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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